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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콘텐츠협회, 베트남 전문식당서 "한-베는 한 배다"

19일 서울 서대문 베트남 전문식당 ‘아라기’ 30명 참석 정기모임 후끈

 

한베콘텐츠협회가 19일 베트남 전문식당 ‘아라기’에서 정기모임 '신짜오! 베트남'을 열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는 판 깍 뚜엔 상무관을 비롯한 오광휘 무역담당 삼등서기관이 참석했고, 재한 베트남 가족으로 이유리 재한 베트남문화관장 등 참석했다.

 

정기모임 식전 행사로 베트남 진출 희망 기업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우선 베트남 진출 희망 기업 순서에서는 이해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의 ‘한베스타트업 투자 파트너스데이’, 오현주 충남요업 이사의 ‘생활자기의 명가 여주’, 신현덕 삼성라인성형외과병원장의 ‘한국 뷰티성형 의술의 베트남 진출 전략’, 조규연 리포바이오메드 대표가 ‘아토밴드의 효능’, 구자형 빛기둥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제작중인 영화 ‘헬로우~베트남’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전충헌 한베콘텐츠협회장의 비전 발표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뚜엔 상무관 등 내빈 축사와 인사말로 이어졌다.

 

 

전충헌 한베콘텐츠협회장은 “‘베트남 진출의 다양한 루트가 있다.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관을 통한 루트는 매우 의미있는 길이 될 수 있다. 양국의 문화에 대한 진지한 이해의 시간 없이 서둘러 진출하는 조급함은 큰 시행착오를 낳는다. 베트남에서 불고 있는 신한류 콘텐츠의 트렌드를 잘 살려 나가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판깍 뚜 엔 주한 베트남 대사관 상무관은 “한베콘텐츠협회의 활동에 공감한다. 특히 베트남에서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영역에 한베콘텐츠협회의 회원사들이 진출하게 되기를 바란다. 협회가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한베 콘텐츠 교류 발전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필요하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 정통 음식을 맛보며 환담이 이어졌다. 재한 베트남 교민회에서 참석한 이유리 관장에게는 여주자기의 고품격 머그컵 등이 선물했다. 한베콘텐츠협회 정기모임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 참석자는 권순삼 한국베트남경제문화교류협회(KOVEX) 사무총장, 김동명 일신행정사 대표, 브라질 사업을 하고 있는 주재선 드리시그마 코리아 대표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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