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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0] 메이커다오 "스테이블 코인, 실물결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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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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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사용 결제-선물, 다이 카드와 펀디X 포스기로 결제 기능 선보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에서 블록체인을 대표한 프로젝트가 선보였다. 바로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와 그 담보를 통해 발행되는 메이커(MKR)를 발행한 메이커다오(MakerDAO)다.

 

메이커다오(MakerDAO)는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 다이와 유동성 공급 및 커뮤니티 투표를 위해 사용되는 메이커(Maker) 토큰을 개발한 디파이(De-Fi) 글로벌 기업이다.

 

CES 2020에 부스를 설치한 메이커다오는 다이가 실제 페이먼트의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이벤트를 방문자들에게 진행한다.

 

 

다른 부스들은 주로 방문객들의 SNS 이벤트를 시행하는 반면, 메이커다오 측은 다이를 사용해 결제하고 선물을 사는 방식으로 결제를 체험하도록 유도한다.

 

부스에 펀디엑스(PundiX) 포스(POS) 기기를 비치하고 방문자들이 포스기에 사용 가능한 실물 다이 카드를 지급한다.

 

지급된 카드에는 $5에 해당하는 5 DAI가 들어가있고, 포스기에 지불할 금액을 결정한 뒤, 포스기와 카드를 접촉하면 결제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지급이 완료되면 메이커다오 측이 준비한 상품의 구매가 완료된다.

 

 

메이커다오의 유럽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렌카 후다코바(Lenka Hudakova) 매니저는 “다이를 사용해서 크립토가 실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 한국에서도 포스기를 통해 결제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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