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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7년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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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 연휴 소비 증가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전년 동기 대비 6.43% 상승

 

 

베트남 설(Tet) 연휴기간 소비 증가로 인해 2020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베트남 통계청(GSO)은 2020년 1월 베트남의 CPI가 전월 대비 1.23%, 전년 동기 대비 6.43% 증가하여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CPI 계산에 사용되는 재화와 서비스 11가지 부문 중 10가지 부문의 가격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20년 1월 베트남의 식음료품 부문이 전월 대비 2.29% 상승하여 1위를 차지했다. 주택 및 건설자재가 1.47%로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기타 재화 및 서비스의 물가 상승률이 0.92%로 3위를 차지했다. 교통서비스 0.69%, 주류 및 담배 0.65%, 의류, 섬유신발 0.33%, 가정용품 0.27%, 오락-문화-여행 부문의 상승률이 0.25%로 뒤를 잇고 있다.

 

한편 2020년 1월 베트남의 근원인플레이션은 전월 대비 0.76%, 전년 동기 대비 3.25% 증가했다. 근원인플레이션이란 곡물 이외의 농산물, 석유류 등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인을 제외한 물가상승률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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