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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 물류기업 위킵, 55억 시리즈 A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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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시리즈 A 투자유치 성공한 위킵, 네이버 쇼핑과 상호 시너지까지

 

스마트 물류기업 위킵(Wekeep)이 네이버(Naver)로부터 55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10월 이커머스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 시작한 위킵은 시리즈 A 규모의 투자를 완료하고 네이버 쇼핑과 위킵의 풀필먼트 물류 시스템의 협업을 진행한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부터 풀필먼트 사업으로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당시 물류업계에서는 대기업인 네이버가 진입하면 소상공인 물류 기업들의 생존에 대한 우려가 높아, 직접 진출보다는 협업이 가능한 물류 업체를 찾는 쪽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킵은 2019년 10월 KB증권, TS스인베스트먼트, 대경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2020년 1월에는 400호 물류위탁계약 유치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인 물류 스타트업이다.

 

 

위킵은 3PL(Thrid Party Logistics)라는 제 3자 물류 서비스를 넘어 위킵만의 전용 서비스 FBW(Fullfillment By Wekeep)을 기반으로 서비스 매니저 위킵맨(Wekeepman), 유통서비스 셀웨이(Sellway) 등을 통해 4PL 물류 기업으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위킵 장보영 대표는 “수많은 e커머스 사업자들이 이용하는 네이버의 스마트 스토어는 위킵의 물류 서비스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될 수 있을 것이다. 단순한 재무적 투자관계가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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