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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인민은행 은행장 "올해 중국 GDP 플러스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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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인터뷰, 외국자본 철폐화와 위안화 국제화에 맞추어 나갈 것 천명

 

"중국 2분기 GDP가 3.2% 성장해 글로벌 경제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했다."

 

이강 인민은행 은행장은 2020년 중국 GDP 성장률이 플러스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9일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인민은행 이강 행장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경제 직격탄을 맞을 가운데에서도 효과적으로 통제에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2분기 GDP가 3.2% 성장해 글로벌 경제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했으며, 하반기에도 경제 회복세가 이어져 연간 플러스 성장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인민은행은 취업·금융·대외무역·외자 투자·시장전망 안정의 6대 안정(六稳)과 취업·민생·시장주체·식량과 에너지 안보·산업과 공급망 안정·기층조직 운영의 6대 보장(六保) 임무를 잘 이행해 합리적 성장과 고용 확보에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통화정책과 도구를 운용해 통화 공급량과 사회융자 규모 성장 속도가 2019년보다 높도록 유지하고 구조를 최적화해 중소기업 대출과 제조업 중장기 대출의 합리적 성장을 촉진하고 금융업의 개혁과 대외 개방을 확고하게 시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강 은행장은 “중미 1단계 무역합의를 이행하고 외국자본의 비율 제한을 철폐하고 금융 개혁과 개방 조치를 취하고 위안화 국제화 흐름에 맞춰 인민은행은 위안화 국제화와 자본계정의 개방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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