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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산업기술혁신사업 가이드 발간 “신청부터 종료까지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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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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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참조, 코로나19 감안해 3000개 수행기관 온라인 배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산업기술혁신사업 사업비 사용가이드’를 발간했다.

 

사용가이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R&D)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사업비를 사용할 때 알아야 할 점, 주의해야 할 점을 안내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통상적으로 수행기관 대상의 대면 교육을 실시해야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사업비 사용가이드를 약 3000개 수행 기관에 온라인으로 배포하기로 결정했다.

 

국가 R&D사업은 사전에 수립한 사업비 사용 계획과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비를 집행해야 하며, 이를 어길 경우, 사용한 사업비가 인정되지 않아 수행기관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된 사업비 사용가이드에는 사업비 사용 계획을 수립하는 과제 신청 단계부터 종료 단계까지 전과정에 걸쳐서 수행기관이 고려해야 할 내용을 정리해 담겨 있다.

 

또한 과제종료 이후 국가로 납부해야 하는 기술료를 감면하는 제도 등 수행기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KIAT 석영철 원장은 “코로나19로 과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사업비 사용가이드를 발간했다”며 “사업비 사용·관리와 관련한 불필요한 행정 소모를 줄여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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