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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7년 연속 해외 취업자수-취업률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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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학 정보공시 기준...특화된 해외취업연수사업-끈끈한 해외동문 시너지 굿

 

“부산외대는 교육부 공인 글로벌 강소대학이다.”

 

부산외대(총장 김홍구)는 2020년 대학 정보공시 기준 해외취업률 및 해외취업자수 7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홍구 총장은 “코로나19 상황으로 취업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외대가 7년 연속 해외취업분야 1위를 달성함으로써 부산외대가 글로벌 강소대학임을 여실히 입증했다”라고 평가했다.

 

해외취업률 및 해외취업자수는 매년 시행되는 한국교육개발원의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를 기준으로 한다.

 

부산외대의 괄목한 만한 이러한 성과에는 두 가지의 주요한 배경이 있다.

 

첫째, 지속적이고 전문화된 해외취업연수사업 운영이다. 부산외대는 2015년 이래로 K-Move스쿨 및 청해진(청년해외진출)사업단, 부산시해외취업지원사업 등의 국고지원 연수사업을 유치하여 우수한 성과로 운영해왔다.

 

또한 2017년 이래로 부산외대 자체 해외취업연수사업 프로그램인 B-Move를 운영해오고 있다. 해외취업 통계상으로 보면 이러한 연수사업이 부산외대 해외취업률 제고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외대는 코로나 상황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취업연수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데, 지난 9월 4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0 하반기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스쿨 공모’에서 부산외대는 K-Move스쿨 일반과정 중 단일기관으로서는 최다 연수과정, 최다 승인인원, 그리고 최다 신남방 지역과정 선정된 바 있다.

 

둘째, 해외 취업을 위해서는 학부(과)-본부행정-해외동문의 3박자가 잘 맞아야 하는데, 부산외대는 3박자가 잘 맞았다.

 

김예겸 부산외대 해외취업센터장(청해진사업단장 겸)은 이와 관련하여 “해외취업률 유지 및 확대를 위해서는 해외취업 분야·수단·채널 개척이 필수적인데, 그동안 해외취업을 위해서 학부(과)-본부행정-해외동문의 3박자의 역할이 주요했다고 본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해외취업이 어려워진 현재의 상황에서 학부(과)-본부행정-해외동문의 긴밀한 3박자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2020년 2월 이후 국내 취업과 마찬가지로 해외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으로 해외출국도 어려워지고, 각국의 취업비자 발급 중지 및 제한조치 때문이다.

 

이경태 취업지원팀장은 “부산외대는 코로나19 난관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해외취업센터 및 청해진사업단을 중심으로 해외취업연수사업 ‘중지’나 ‘임시정지’가 아닌 적극적인 해외취업 ‘위기관리’ 및 해외취업 ‘개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부산외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불가항력적인 ‘언택트(untact)’ 상황 및 다가오는 ‘뉴노멀’ 해외취업 환경을 고려하여 ‘온라인 기반의 해외취업 채널(온라인 취업박람회, 온라인 면접, 온라인 입사)’을 개발 확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무디스(Moody’s) 등의 국제경제기구 등은 2020년 세계경제가 경제침체를 경험한 이후 2021년부터 점차적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0년 전세계 취업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으나,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의 기대에 부응하여 2021년부터는 줄어들었던 해외취업시장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부산외대는 이에 대한 학교차원뿐만 아니라 해외취업 희망자 개개인 차원의 대비와 준비가 잘될 수 있도록 ‘학부(과)-본부행정-해외동문’의 3박자를 더욱 강화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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