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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마트폰 사용자 6100만 명, 세계 10위권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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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쉽 휴대폰뿐 아니라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까지 고공성장

 

베트남 산업무역부는 ‘인구경제 총 조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수치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인구 중 6100만 명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자가 있으며, 평균 2.4Gb 내외의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베트남의 폭발적인 경제 성장과 맞물려 모바일 플랫폼 시장이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의 수요가 대폭 늘어났다고 분석된다.

 

삼성이나 애플을 비롯해 주요 플래그쉽 휴대전화 뿐 아니라 오포, 화웨이 등 중저가 스마트폰 역시 유통량이 크게 늘어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했다.

 

또한 베트남 최대 기업인 빈그룹(Vin Group)의 계열사인 빈스마트(Vin Smart) 역시 휴대전화를 직접 생산 및 유통하면서 스마트폰은 더욱 보편화되고 있다.

 

시장 추세에 따라 스마트폰 글로벌 유저 순위에서도 10위를 차지하는 등 영향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유저 1위는 중국으로 9억 12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필리핀이 4100만 명, 한국이 3900만 명, 태국이 3800만 명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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