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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국책펀드, 바이오기업 서타라에 280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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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 26달러 매입 계약 체결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국책 투자펀드 무바달라(Mubadala)가 미국 바이오시뮬레이션 기업인 서타라(Certara)에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869억 원)을 투자했다.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서타라는 시뮬레이션 바이오테크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백신이나 의약품을 만드는 사이클 기간을 대폭 줄이고 비용을 절감해 약물의 발견과 개발을 가속화하고 기술 지원 서비스 등 바이오 시뮬레이션을 사용하는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60여 개국에 산재된 1600개 이상의 글로벌 아이오 제약회사와 학술기관들이 서타라의 고객사들이며 바이오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약품들은 FDA의 신약 승인에서 90% 이상 성공했다.

 

신약에 대해 충족되지 않은 인상적 요구를 해결하고 소요 비용 절감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이 가능하게 되어 생명과학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려는 무바달라의 장기전략을 위해 투자가 성사됐다.

 

8월 2일 마감 예정인 비공개 거래에서 961만 주 이상의 서타라 주식을 주주로부터 주당 26달러에 매입하는 협상을 무바달라와 투자회사 EQT 사이에서 체결됐다.

 

서타라 윌리엄 에피리 CEO는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춘 생명과학 분야에 깊은 전문성을 가진 주권 투자자인 무바달라의 의미 있는 신규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무비달라는 현재 894억 디르함(한화 약 27조 9285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투자사로서 점차 바이오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장기적 투자를 포트폴리오로 늘려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에는 유럽의 거대한 수의학 분야 기업인 IVC 프로벤시아에 약 5억 달러(한화 약 5739억 원)를 투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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