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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주인공 이정재,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CEO 만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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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셀카 촬영 웃는 모습 게재, 서랜도스 CEO는 '오징어게임' 복장 실적발표

 

세계적인 흥행을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정재가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이정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Los Angeles~ #netflix #tedsarando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주목을 받았다.

 

그는 미국 LA에서 테드 서랜도스(Ted Sarandos, 57) CEO와 만나 함께 셀카를 촬영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테드 서랜도스는 지난 7월부터 넷플릭스 공동 CEO 겸 최고 콘텐츠 책임자(CCO)를 맡고 있다. 영화 제작자이기도 한 그는 영화 ‘옥자’, ‘브라이트’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서랜도스 CEO는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 비영어권 프로그램 중 확실히 (인기가) 가장 높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호평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넷플릭스의 최고경영자(CEO) 리드 헤이스팅스는 ‘오징어 게임’에 등장하는 초록색 체육복을 입고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정재는 지난 9월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오징어 게임’의 성기훈 역으로 출연해 열연했다.

 

지난 3일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리는 ‘2021 아트+필름 갈라’에 초청받아 미국으로 출국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국은 물론 한국 드라마 최초로 넷플릭스 전 세계 TV 부문 1위(90개 국가)에 오르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켰다.

 

한편, 이정재는 영화 ‘헌트’로 감독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화는 안기부 요원이 남파 간첩 총책임자를 쫓으며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액션물로 정우성과 ‘태양은 없다’ 이후 약 20년 만 동반출연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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