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은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콘래드의 운영 철학과 미식 전문성을 두루 갖춘 가브리엘레 다모레(Gabriele D'Amore)를 신임 호텔 매니저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의 가브리엘레 다모레 호텔 매니저는 유럽, 중동, 아시아 주요 럭셔리 호텔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객실 운영부터 식음, 브랜드 경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호텔리어다.
특히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세계적인 셰프 그룹에서 경력을 시작한 이색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미식과 서비스가 결합된 차별화된 럭셔리 고객 경험 설계에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브리엘레 다모레 호텔 매니저는 최근까지 콘래드 오사카의 운영 총괄 책임자(Director of Operations)로 재직하며 호텔 운영 전반을 이끌었다.
재임 기간 동안 객실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한편,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평가 기관인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 4성 등급 유지에 기여하며 콘래드 오사카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그는 식음(F&B)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호텔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힐튼 오사카에서는 대규모 리노베이션과 레스토랑 콘셉트 재정비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식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커리어 초기에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세계적인 셰프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가 운영하는 이탈리아의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알랭 뒤카스 트라토리아 토스카나(Alain Ducasse Trattoria Toscana)’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프랑스 파리의 럭셔리 호텔 래플스 르 로얄 몽소(Raffles Le Royal Monceau)에서 레스토랑 매니저를 역임하며 미식과 서비스가 결합된 럭셔리 다이닝 경험에 대한 독보적인 전문성을 다져왔다.
업계에서는 그를 단순한 운영 전문가가 아닌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호텔리어'로 평가한다. 고객이 호텔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떠나는 순간까지의 여정을 세심하게 설계하고, 서비스와 공간, 다이닝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강점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또한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형 리더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평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는 비건(Vegan)으로 알려진 그는 지속가능성과 웰니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럭셔리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 역시 갖추고 있다. 이러한 가치관은 최근 럭셔리 여행객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속가능성, 웰빙, 개인화된 경험 중심의 호텔 서비스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가브리엘레 다모레 호텔 매니저는 "서울은 역동적인 에너지와 글로벌 감각이 공존하는 매우 매력적인 도시"라며 "콘래드 서울이 지닌 강력한 브랜드 자산 위에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미식 콘텐츠를 더해 서울을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콘래드 서울 관계자는 "가브리엘레 다모레 호텔 매니저는 글로벌 럭셔리 호텔 운영 경험은 물론, 식음 분야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갖춘 리더"라며 "최근 호텔 업계에서 다이닝 경험이 호텔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그의 합류는 콘래드 서울의 미식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