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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경북휴먼테크고 대상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 적응 프로그램 운영

취업 앞둔 사회초년생들 대상으로 경제・금융 이해도 높여
심리・정서 관리의 중요성 이해하는 시간 가져

 

지난 7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기성)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마루에서 경북휴먼테크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직장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이 취업을 앞두고 필요한 직장 적응 역량과 사회초년생으로서의 경제・금융 이해도를 높여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는 대학이 아닌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마루에서 운영되어 학생들이 고용센터의 역할과 청년 대상 고용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용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 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았으며, 뇌파 기반 스트레스 검사를 체험하면서 자신의 스트레스 상태를 확인하고 심리・정서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취업활동계획(IAP) 작성 및 개인별 취업 준비 점검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첫 월급 관리 및 경제생활 설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희망 기업과 직무를 바탕으로 취업 목표와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고, 취업 준비 수준을 점검하며 개인별 취업활동계획(IAP)을 수립했다.

 

이어 진행된 금융교육에서는 급여명세서와 4대 보험 이해,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 체크카드와 신용카드의 합리적인 사용 방법, 금융사기 예방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실생활 중심의 금융 지식을 학습했다.

 

또한 첫 월급 시뮬레이션 활동을 통해 실수령액을 계산하고 월별 예산을 직접 설계해보며 건강한 경제생활을 준비하는 실습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뿐만 아니라 고용센터의 청년 지원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금융 이해와 스트레스 관리 등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기초 역량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김기성 센터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고교생들에게는 직무 역량뿐만 아니라 사회초년생으로서 갖추어야 할 금융 이해와 직장 적응 능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고용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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