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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2회 한-아세안 정책 라운드테이블 17일 팡파르

전동연과 한-아세안센터, 전주한국전통문화전당서 소통마당
권재환 아세안국장 참석 “인적 연결성과 지속가능한 인적 교류”

 

노동으로, 유학으로, 관광으로, 학문으로...한국과 아세안을 오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 이러한 인적 교류는 단순한 이동을 넘어, 두 지역의 사회와 경제를 잇는 든든한 다리가 되어가고 있다.

 

오는 9월 17일, 전동연(전북대 동남아연구소)이 한-아세안센터와 함께하는 제2회 한-아세안 정책 라운드테이블이 ‘인적 연결성과 지속가능한 인적 교류’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한-아세안 관계에서 인적 교류가 지닌 전략적 의미를 다시 짚어보고, 이를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심화·확장해 나갈 정책적 비전과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다.

 

행사는 외교부의 권재환 아세안국장이 한-아세안 인적 교류 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먼저 소개하고, 관련 분야 전문 연구자들이 이에 대해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노동 이주부터 유학생, 숙련 인력, 문화관광, 학술 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토론자 구성을 통해 국내 동남아시아 이주 연구 역량을 한자리에 모으고, 이를 외교부와의 상시적인 소통 관계로 이어가고자 한다.

 

일시: 9월 17일 목요일 11:00 ~ 12:30

장소: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세미나실 - 열림동 4층

발표: 권재환 외교부 아세안국장

토론: 박경은(한국외대), 정정훈(부산외대 이주다문화연구소), 강민지(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 김주영(전북대 동남아연구소), 박진영(고려대 아세안센터)

주최: 한-아세안센터, 전북대 동남아연구소,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아세안센터, 부산외대 아세안연구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동남아센터, 한국외대 동남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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