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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국회부의장 “대통령 특사-의원친선협회장, 말레이시아 각별한 사이”

말레이시아 69주년 국경일 행사서 축사...아세안 11개국 대사들과도 기념 촬영

 

남인순 국회부의장(송파구병, 더불어민주당)이 말레이시아 69주년 국경일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면서 자신과 말레이시아와의 ‘각별한’ 관계를 소개했다.

 

주한말레이시아 대사관(대사:다토 모하마드 잠루니 칼리드, Mohd Zamruni Khalid)에서는 69주년 국경일을 맞아 2026년 9월 14일 서울 동대문 스퀘어 JW 메리어트 호텔그랜드 볼룸에서 150명의 대내외 귀빈을 초대해 국경일 행사를 열었다.

 

 

남 부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7월 이재명 대통령님의 특사로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이브하임 총리도 예방했다. 올해 3월에는 한-말 의원 친선협회 회장으로서 말레이시아를 방문하는 등 말레이시아와 각별한 의견이 있어서 오늘 이 자리가 더욱 흥미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이재명 대통령과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 간의 정상회담에서는 한-말레이시아 FTA가 타결되고 방산 협력을 체결하는 등 실질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두 나라간 정치 안보와 무역 투자 협력을 넘어서 에너지 전환 디지털 및 정책 경쟁 첨단 산업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는 것이다.

 

그는 “많은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한국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고 있다. 많은 한국 국민들도 말레이시아의 아름다운 자연과 선한 문화 그리고 따뜻한 상대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있다. 서로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이 깊어질수록 양국의 우정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다. 대한민국 국회도 말레이시아 의회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인순 부의장 축사를 마치고 각국 사절단과 아세안(ASEAN 11개국) 대사들과 기념 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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