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감각이 예민해 쉽게 피로를 느끼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두통이나 불면, 가슴 두근거림 같은 신체 증상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있다.
신간 ‘예민한 뇌 사용 설명서’(지식오름)는 바로 이들, HSP(고감각자)와 자율신경계 과부하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실전 회복 가이드다.
저자 박수현은 자율신경 기능 이상 환자들을 진료해 온 한의사다. 현재 구독자 12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 책은 단순히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는 식의 상투적인 위로나 감성적인 조언에 그치지 않는다.
예민함을 고쳐야 할 병이 아닌 '신경생리학적 특성'으로 재정의한 뒤, HSP 연구와 자율신경 의학의 접점을 바탕으로 뇌 신경계와 자율신경계가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과학적 메커니즘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임상 현장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먼저 경험하고 검증한 저자의 솔루션은 '치료'가 아닌 '훈련'을 통해, 과도한 자극과 번아웃으로 방전된 예민한 뇌를 스스로 리셋하고, 일상에서 즉각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구체적인 자기 회복 처방전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