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의 폴란드 전기차 구동모터코어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완공을 향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북미에 이어 유럽 전기차 핵심 부품 생산거점을 마련해 현지 시장 공략에 가속할 예정이다. 지난 5월 12일 엔지니어링 회사 ‘메트로플랜’(Metroplan)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폴란드 오폴레주 브제크시에 위치한 구동모터코어 신공장 생산동 건설 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기술 장비 설치와 사무・복지동 마감 공사를 진행 중이다. 6월 중으로 행정적 절차인 입주 승인을 신청하고 취득할 계획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4년 6월 폴란드 공장을 착공했다. 인허가 작업이 완료되면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10만㎡ 규모의 부지에 건설 중인 신공장은 오는 2030년까지 연간 120만 대 생산체제를 갖춘다. 총 투자액은 1억 8,300만 즈워티(원화 약 682억 원) 이상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폴란드 신공장 생산이 본격화되면, 주요 고객사인 현대차와 기아향 물량부터 우선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작년 초 현대차・기아로부터 오는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유럽에서 생산할 전기차(셀토스급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 로마(Loma)가 토스페이먼츠와의 협력을 통해 간편 계좌이체 서비스 ‘퀵계좌이체’를 도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로마는 기존의 신용카드 등 다양한 간편결제 수단 외에도, 보다 간단하고 직관적인 계좌 기반 결제 방식을 추가함으로써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특히, 결제 횟수에 제한 없이 적용되는 0.5% 즉시 할인 혜택이 2026년 5월까지 제공되어 실질적인 혜택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토스페이먼츠의 퀵계좌이체는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한 휴대폰 인증만으로 즉시 결제 가능한 방식이다. 최초 1회 등록만 하면, 이후에는 퀵계좌이체를 지원하는 모든 쇼핑몰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로마 관계자는 “센슈얼 웰니스 브랜드로서의 경험 가치를 높이기 위해 결제 과정에서도 빠르고 유연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했다.”며 “이번 퀵계좌이체 도입은 더 많은 고객들이 로마 스토어(Loma Store)의 다양한 제품을 더 쉽고 안전하게 만나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마는 자체 운영중인 온라인 셀렉샵 로마 스토어(Loma Store)를 통해 ‘모두가 자신을 사랑하는 세
지난 5월 12일 KB금융그룹이 오는 5월 30일까지 혁신적인 기술・서비스를 바탕으로 KB금융의 미래 협업 파트너로 성장할 2025년 ‘KB스타터스’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KB 스타터스는 지난 2015년부터 운영된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KB금융은 우수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아이디어와 금융 지원을 연계한 사업화를 지원한다. 2025년부터는 KB금융 각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KB국민카드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퓨처나인(FUTURE9)’과 ‘KB스타터스’를 통합 운영한다. KB금융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유 기술・서비스의 혁신성, 사업의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KB금융 각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주요 모집 분야는 ▲AI・Tech(AI Agent, MCP 등 기술 산업군) ▲Finance Core Biz(금융상품 및 Pos/Kiosk 등 금융 인프라 산업군) ▲Connect(플랫폼, 콘텐츠 등 비금융 산업군) ▲Next Core(SOHO/SME, 외국인 등 미래고객 산업군)이며 모집 분야에 별도 제한은 없다. KB금융은 핀테크 혁신 펀드
지난 5월 11일 하나은행이 놀(NOL)유니버스와의 협업으로 금융과 여가를 결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스포츠・여행 관련 금융 신상품은 물론 신규 제휴통장을 출시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는 ‘야놀자’로 대표되는 NOL, NOL 티켓, NOL 인터파크 중심의 여행・문화 특화 플랫폼기업이다. 여행을 위한 항공・숙소・패키지・교통은 물론 공연・전시・스포츠 등 여가생활 전반을 아우른다. 양사는 ▲놀유니버스 제휴점・사용자 대상 신규통장 출시 ▲골프・축구 등 스포츠 콘텐츠 특화 금융상품 기획 등 금융과 여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다양한 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마케팅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업 상품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놀유니버스 플랫폼 전용 통장을 개설하면 향후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리워드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은 “금융과 여가의 결합을 통한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서비스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스포츠, 문화, 여행 등 생활금융 서비스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지난 5월 9일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수출입 자동화를 위한 비대면 인공지능(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시행하는 AI 수출입 자동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이번 서비스는 기업 인터넷뱅킹을 이용하는 본점 심사 대상 기업 고객에게 우선 적용된다. 수출 서류의 하자 여부를 영업점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절차상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신속 정확한 서류 하자 유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금융 자체 연구 역량과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솔루션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해졌다. 신속 정확한 AI 추출을 통해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업무의 기존 방식에서 발생했던 오류를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신용장 비전문가와 기존 수출 주도형 기업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에 수요가 있는 초기 수출기업도 쉽게 수출 서류의 하자 여부를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다.
HJ중공업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고속상륙정 장비 국산화에 나선다. 지난 5월 9일 HJ중공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지난 7일 고속상륙정(LSF-II) Batch-II 시뮬레이터 및 통합기관제어장치(iCAMS) 국산화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자의 보유 기술과 강점을 결합해 해당 장비 국산화 사업을 공동 수행함으로써 국익 증진에 이바지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속상륙정(LSF-II) Batch-II 시뮬레이터와 통합기관제어장치(iCAMS) 국산화 개발 사업을 준비하는 한편, 마케팅 활동과 공동개발 협력 방안 등을 함께 수행하고 향후 함정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고속상륙정(LSF, Landing Ship Fast)은 고압의 공기를 내뿜어 바다와 육지를 자유롭게 오가는 수륙양용 공기부양선(ACV, Air Cushion Vehicle)의 일종이다. 무장 병력과 전차, 장갑차 등을 탑재하고 40노트(약 74㎞/h)의 고속으로 기동하면서 해군과 해병대의 초수평선 상륙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 일반 상륙정이 접근할 수 없는 갯벌이나 하천, 모래사장과 같은 지형에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하고
지난 4월 30일 미래에셋캐피탈은 약 1천억원 규모의 미래에셋증권 보통주 취득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5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 장내에서 분할 매수할 예정으로, 이후 미래에셋캐피탈의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보통주 지분은 32.05%에서 약 33.9%로 1.85%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24년 8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매년 최소 보통주 1,500만주 소각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24년 11월과 2025년 2월 총 2,500만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규모 3,670억 원과 주주환원 성향 39.8%를 달성했다. 미래에셋캐피탈 관계자는 “미래에셋증권의 해외법인 성과 증대 가능성, 적극적인 주주환원책, 독보적인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과 연금 경쟁력 등 펀더멘탈이 강화되고 있다.”며 “의결권을 추가 확보하고 최대 주주로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식 매입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30일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희망나눔재단’)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가치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및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80개소 사회복지시설에 약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의 특징은 일괄적으로 통일된 행사가 아닌 지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지원내용은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지역사회 축제 및 특식 지원, 저소득 아동 여름캠프 지원, 특식 및 김장 지원, 문화 소외지역 공연 지원, 장수마을 활성화 프로그램 등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지역 별로 지원 필요대상과 내용이 다르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새마을금고와 협업하여 자원봉사활동 등을 함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공동체 정신을 더욱 깊이 있게 실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MG지역희망나눔재단 김인 이사장은 “온정 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