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일 DGB대구은행은 기업 해외 출장 증가 추세에 따라 항공 마일리지 적립 신상품 카드 ‘DGB biz SKYPASS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GB biz SKYPASS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 조건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카드 이용에 따라 대한항공 마일리지 또는 법인 크레딧을 적립할 수 있는 기업고객 전용 신용카드다. 카드 디자인은 DGB대구은행을 상징하는 푸른색 계열로 디자인됐으며 전년도 출시된 ‘DGB 스카이패스 카드 v2’와 이어지는 캐리어 모티브로 여행과 비행기가 자연스럽게 연상되는 세련된 느낌을 주고자 했다. 이 카드는 마일리지 적립형과 법인 크레딧 적립형으로 출시되는데, 기명 법인카드 사용을 통해 개인 SKYPASS 계정에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적립형과 법인등록번호 기반으로 적립되는 법인 크레딧 적립으로 구분된다. 먼저 ‘마일리지 적립형’은 개인사업자 회원, 소기업 법인회원에게 국내 가맹점 이용 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1,500원당 2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소기업을 제외한 ‘법인 지정카드 회원’에게는 국내와 해외 가맹점 이용 금액 3천원당 1마일리지가 적립되며 공통적으로 여행자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월 17일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쏠(SOL)’ 전용 포인트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슈퍼쏠 포인트 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고 3.0% 포인트를 더해 최대 5.0% 금리가 적용되는 6개월 만기 상품이다. 10만 계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개인고객 1인당 1계좌를 가입할 수 있고,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자유롭게 입금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 시 연0.5%,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 이상 매월 입금 시 0.5%를 최고 2.5%까지 최대 5개월간 적용받을 수 있다.
지난 12월 5일 우리금융지주는 투자정보 플랫폼 ‘원더링(Wondering)’의 대고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원더링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정보 플랫폼을 지향한다. 핵심 서비스는 주식과 관련한 쉽고 유용한 투자정보 제공과 커뮤니티다. 우리금융은 특히 MZ 세대가 선호하는 간결한 디자인과 언어 등 사용자경험(UX)・사용자환경(UI) 구현에도 공을 들여 직관적이면서도 재미있는 고객 경험이 가능하도록 원더링을 설계했다고 강조했다. 원더링(Wondering)은 미래세대 고객 확보,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디지털 플랫폼 확장이라는 우리금융의 과제를 동시에 구현한 결과물이다. 특히 원더링은 우리금융지주가 신사업 기획을 통해 직접 서비스를 출시한 첫 사례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증권사 인수를 염두에 둔 우리금융지주가 투자정보 플랫폼을 먼저 구현해 출시까지 해낸 것.”이라며 “MZ 고객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투자정보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더링은 PC와 모바일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를 따로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주소창에서
지난 12월 5일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공급망금융 플랫폼‘원비즈플라자’의 주요 서비스에 대한 1차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원비즈플라자’는 금융권 최초의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으로, 중소・중견기업이 별도 비용 없이 가입해 협력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소기업 상생 플랫폼이다. 진난 10월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에 신용보증기금 기업경영진단 서비스인‘BASA ’(Business Analytics System on AI)를 오픈했었다. 이번 고도화로 거래 상대에 대한 재무정보,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거래위험도, 동종업계 경쟁력 등 다양한 분석의견 조회가 가능해져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MRO 1위 기업 서브원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원비즈플라자내 B2B 마켓을 정식 오픈했다. 이로써 회원사라면 누구나 전용 특가를 통해 구매 원가를 절감할 수 있고 임직원들은 대기업 수준의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이외에도 구매계약서식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하고 메인페이지 디자인의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고도화를 통해 키보드 보안 솔루션을 교체해 원비즈플라자 접속속도를 향상시키고, 프로그램 재설
지난 10월 27일 IBK기업은행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파격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입출식예금 상품인 ‘IBK내사업처음통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내사업처음통장’은 사업자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내 법인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입일로부터 3년간 일별 잔액 500만원까지 최대 연 3%금리로 분기별 이자를 지급하는 파킹통장 형태의 ‘입출식예금’이다. 상품은 별도의 지급조건 없이 가입일 즉시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사업자번호별로 1개의 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해당 상품은 총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영업점 창구, 기업인터넷뱅킹 및 모바일뱅킹 i-ONE뱅크(기업)에서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내사업처음통장은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입출식예금 상품이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24일 하나은행이 시중 4대은 중 처음으로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5일에 출시할 예정인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를 통해 부동산‧음원 등에 조각투자 신규 공모 소식과 상품 판매 및 조각투자사로 쉽고 간편하게 접속이 가능하다. ‘하나원큐 조각투자 연계 서비스’는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은 ‘루센트블록’과 ‘뮤직카우’를 우선적으로 연계해준다. ‘루센트블록’은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고 있는 핀테크 기업이다. 2022년 6월 첫 공모 이후 현재까지 5개 건물의 공모를 조기 완판판했고 ‘뮤직카우’는 세계 최초의 음악 수익증권 조각투자 플랫폼으로 음악 저작권료를 기존의 참여 청구권이 아닌 수익증권 형태로 발행하는 등 전면적인 사업개편을 통해 지난 9월에 서비스를 재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손님들에게 ‘조각투자’라는 새로운 투자방식을 미리 경험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웠던 고가의 자산을 소액으로 나눠 사고 팔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부동산‧음원 외에도 미술품‧한우 등 안정적인 투자자 보호 기반
수면 전문 브랜드인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현대카드 M포인트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시몬스 침대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결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소비자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소비자는 전국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시몬스 갤러리’와 위탁 판매점 ‘시몬스 맨션’, 그리고 온라인 자사몰에서 현대카드로 500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10만 M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10만 M 포인트 이하를 보유하고 있을 경우 보유 포인트 내에서 사용 가능하다. 2023년 3월 국내 상륙과 함께 소비 시장을 뜨겁게 달군 ‘애플페이’를 침대업계에서 가장 먼저 도입, 간편결제의 영토를 확장했다. 또한,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자사 온라인몰)’ 등 다양한 간편결제 옵션을 마련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코로나 엔데믹 시대 늘어나는 여행객과 신혼‧예비 부부 고객의 해외여행 니즈를 반영해 국내 대표 항공사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리빙 업계 유일의 특별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시몬스 침대 제품 구매 시 결제 금액 기준 3,000원당 1마
지난 10월 6일 ‘우아한형제들’과 ‘SK지오센트릭’이 ‘배달 용기의 화학적 재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재활용이 쉬운 플라스틱 배달 용기 보급에 나선다. 플라스틱 배달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여 온실가스를 주이고 플라스틱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게 목표다. 석유‧화학계 원료와 소재를 만드는 업에 종사해온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에서 고순도 폴리프로필렌을 추출하는 기술을 통해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개발해 울산에 ‘플라스틱 리사이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공개해 순환 경제 구축을 목표로 삼고 있다. 플라스틱을 화학적으로 재활용하는 기술의 경제성을 높이고 친환경 배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사는 뜻을 모으고 재활용이 쉬운 배달 용기를 개발 및 보급하고 쉽게 재활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배달 용기 순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 그동안 플라스틱 배달 용기는 음식물 등으로 오염되면 재활용이 어렵거나 부가가치가 높지 않은 물리적 재활용에 그쳤다. 하지만 SK지오센트릭의 고순도 PP 추출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배달 용기에서 순도 높은 재생 PP가 생산되면, 가전이나 자동차 내외장 부품 등의 원료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