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8일 ‘NH농협은행 경남영업부’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업부 근처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매장을 방문하여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했다.
‘착한 선결제 캠페인’은 고객이 미리 결제한 후 추후 방문해 소비하는 방식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안정과 소득증대를 돕는 착한 소비운동이다.
NH농협은행 김동규 부장은 “지역거점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