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 ‘가려보자, 최강(最强). 내가 없던 시대에 참여했을 뿐인 범부(凡夫)여.’

  • 등록 2025.03.24 1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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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오후 9시 퀴즈쇼 개최
업계에 유명한 강자(强者)들의 대격돌

인터넷 방송인 칠신이 오는 3월 28일 금요일 오후 9시에 합방 콘텐츠인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에 참여하는 인터넷 방송인은 ▲김토키 ▲엘시 ▲이와 에고 ▲로에 ▲꿀멩이 ▲왈도쿤 등 6명과 사회자 칠신 등 총 7명이다.

 

이번 퀴즈쇼는 시즌제를 붙이지 않고 대신 ‘골든벨’을 붙인 점이 다른 점이다.

 

이번 퀴즈쇼 주제는 2024년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라프텔과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것만 출제범위로 지정됐다.

 

나나카미 퀴즈쇼에서는 오프닝으로 퀴즈쇼의 ‘룰 설명’이 진행된다.

 

이전까지는 ▲박도나 ▲이아니 ▲이와 에고 ▲요나 ▲꿀멩이 ▲문모모 등의 인터넷 방송인 등이 퀴즈쇼 오프닝을 맡아 진행해 어떤 방송인이 오프닝을 더빙하는 것도 재미 중 하나다.

 

특정 포스터의 한 면을 극단적으로 확대한 다음, 제한시간에 따라 전체 화면을 보여주는 방식의 ‘확대퀴즈’도 대표적 콘텐츠로 꼽을 수 있다.

 

이번 ‘나나카미 퀴즈쇼: 골든벨’은 드디어 드디어 성사된 ‘세계관 최강자’들의 격돌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미 저주의 왕 ‘료멘스쿠나’와 비견되는 빨간페도라 머장 ‘왈도쿤’이 옥문강을 경험하며 ‘왈도쿤 사변’이라는 페널티를 받은 전적이 있다.

 

또한, 숲(Soop)에서 자체적으로 애니메이션 퀴즈를 열었던 파란 세이렌 ‘엘시’ 또한 타 스트리머들로부터 ‘격’의 차이를 보여주었다.

 

성우 출신인 ‘김토키’ 또한 풍부한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버츄얼 유투버 ‘이와 에고’는 ‘메이드 인 어비스’와 같이 깊은 심연의 지식을 탐닉(耽溺)하고 있어, 방심할 수 없는 조커들이 포진되어 있다.

최규현 기자 styner@aseanex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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