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31일 한화시스템(Hanhwa System)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Hanhwa Aerospace)와 ‘K21 보병전투차량 4차 양산 물품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579억원 규모다.
이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사격통제시스템, 조준경, 피아식별기 등의 장비를 2028년 9월까지 K21 4차 양산 물량에 공급한다.
‘K21 보병전투 장갑차’는 대한민국 육군의 기존 장갑차인 ‘K200A1’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돼 지난 2009년 1차 양산을 시작한 바 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30여년간 ▲K2전차 ▲K21장갑차 ▲K9자주포 ▲30mm 차륜형대공포 등 다양한 기동・화력・방공무기체계에 사격통제시스템을 개발해 공급해왔다.
한화시스템은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967억 원 규모 ‘보은 MCS 자동화 공장 시스템 구축 계약’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핵심 탄약 구성품인 모듈화장약(MCS) 생산을 위해 충북 보은에 짓는 신규 공장의 생산공정을 자동화・지능화 하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