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 원정식 사장이 굿소비 굿대구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경제 응원에 나섰다.
가구아마존 문정숙 대표의 지목을 받은 원정식 대표는 ‘대한민국 한식대가’가 운영하는 ‘강나루약선한정식’에서 선구매해 캠페인에 참여했다.
굿소비 굿대구 챌린지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업소를 이용하고 선구매를 통해 착한 소비운동을 릴레이 운동으로 전개하는 캠페인으로 지역상권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됐다.
선결제된 금액은 지역 취약계층 결식예방사업 등 지역으로 환원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사용된다.
원정식 사장은 “지역경제가 침체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나부터 모범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원정식 사장은 다음 주자로 스틸에이 이철원 회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