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방송인 ‘채리리’의 네이버 스티커 ‘귀여운 채리리의 일상’이 출시됐다.
지난 6월 8일 인터넷 방송인 채리리는 네이버 OGQ마켓에 본인의 네이버 스티커 ‘귀여운 채리리의 일상’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채리리는 네이버 공식 팬카페 ‘채리리와 따까리단’에서 스티커 출시 소식을 공지했다.
공지사항에 따르면, 그동안 스티커의 출시를 신청했지만, 통과되지 않은 데에는 스티커 중 일부 스티커가 심의에서 통과되지 않은 데에 문제가 있었던 것 때문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OGQ 마켓에 등록된 이모티콘은 네이버 블로그, 카페 댓글을 비롯해 라인과도 연동해 사용성이 가능하다.
현재 네이버 OGQ 마켓은 크리에이터의 개성을 살린 콘텐츠가 스타 크리에이터 사업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네이버의 블로그, 카페 댓글 등에서 쉽고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콘텐츠들은 꾸준히 판매 가능한 상품이라는 점이 증명됐고, 콘텐츠 판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연결되어 지속적인 재구매를 만들어 내는 크리에이터 개인마켓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