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SE, 세계채권지수에서 한국・인도 추가 보류

2조 5,000억 달러 추종하는 세계 최대 국채지수
이번에도 관찰대상국 지위 유지에 그쳐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 안으로 편입할 것이란 관측

2024.03.30 08:41:51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