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유동화채권 전액을 갚는다고 했지만…‘증권사 조기변제 없다.’

4,600억 원 규모 ABSTB 전액변제 입장
회생계획에만 ‘상거래채권’ 반영
100% 변제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2025.03.26 12:17: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