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의심받는 필리핀 전 밤반 시장, 인신매매 등 혐의 종신형 선고

인신매매-외국인 표적 사기 센터 설립 혐의...중국 간첩 혐의 필리핀 발칵 주인공

2025.11.21 05:28:2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