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해진 한국-필리핀 누리꾼들 "인종차별 발언 자제" 갈등 봉합

"#SorryToFilipinos", "#SorryToKoreans" 해시태그로 양국에 사과 '훈훈한 화해'

2020.09.11 18: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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