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동학개미에 이은 '서학개미', 이제 중국-일본 눈길 돌렸다

올해 178조 원 해외 주식 매매...중국은 IT 기술주, 일본은 IP 위주의 콘텐츠 투자

2020.11.29 06: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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