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피플] 이혁 사무총장 “한-아세안센터 임기 중 '아세안위크'가 가장 기억”

41년 만에 공직생활 마감 이제 자유...“한-아세안, 서로 존중으로 생산적 협력해나가야 ”

2021.04.14 06:16:2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