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레터] ‘아쉬운’ 올해 베트남 해외관광객 1위 한국

한-베트남 수교 30주년, 관광-산업 협력 위해 ‘3개월 상용비자’ 해결 급선무

2022.11.04 10:07: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