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양수 교수 “30년 강단 떠나지만 베트남 교류 역할 찾겠다”

베트남 유학 1호박사 배양수 베트남어과 교수 정년최직 ...한-베 큰 발전 뿌듯

2024.11.15 09:56:3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