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재의 緬甸 통신⑤ 미얀마 양곤에서 가장 두려운 '세 가지'

미얀마의 은근한 불편함...낙후된 하수도-모기, 너무 많은 비둘기, 큰 덩치 활보-대형견

2020.03.09 17:18:2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