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권사들, 혼다-닛산 합병체제에 회의론 제기 ‘중국 시장 공략에 의문부호’

중국 생산량 두고 난제
합병효과가 나타나기 위한 긴 시간

2024.12.29 04:40:1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