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베트남 고액자산가 공략 ‘서사이공 지점’ 신설

하노이 4번째 지점 개설
현지 고액자산가 유치‧리테일 영업 확대 집중

2024.12.25 07:56:5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