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LG ‘5조 적자’ 휴대폰 사업, 베트남 빈그룹에 매각?

글로벌 점유율서 고작 1~2% 구광모 회장 ‘결단’ 평가...대상은 베트남 1위 기업

2021.01.22 06:11:2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 ASEANEXPRESS | 주소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5(1103호, 서초동) 발행인-편집인 : 박명기 | 등록번호: 서울 아 52092 | 등록일 : 2019년 01월 19일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 전화번호 : 070-7717-326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진 Copyright @2019 아세안익스프레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