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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과, 홍콩에서 먹힌다 ‘40톤 수출은 역대 최대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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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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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으로 40만톤 수출한 포항 사과, 연말까지 100톤 수출 기대

 

포항 사과가 홍콩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일 포항시는 2020년 사과 수출액은 2억 원 가량으로 40톤 물량이 홍콩으로수출됐다고 밝혔다.

 

과거에 있었던 단발적 수출이 아닌 매달 꾸준한 수출이 일어난 것으로, 포항 사과 수출 역사에서 역대 최초다.

 

홍콩에 한국 상품을 수출하는 바이어에 포항 사과를 소개했던 포항시는 2019년 출하분이 인기를 끌면서 2020년 3월에는 20여 개 매장을 가진 한인 유통업체와 수출이 성사됐다.

 

포항시는 2020년 연말까지 100톤 정도의 수출량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주훈 포항시 농식품유통과장은 "국내 소비 위축이 심화된 상황에서 거둔 사과 수출 실적은 농촌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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