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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퍼시픽, 기내 수하물 1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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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총무게 7㎏ 제한

 

9월 1일을 기점으로 필리핀 저가항공사(LCC)인 세부퍼시픽(Cebu Pacific)이 기내 반입 수하물을 1개로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기내 반입하는 가방의 총 무게는 최대 7㎏까지 제한되며 선반이나 항공기 좌석 아래에 들어갈 수 있는 가방으로 크기도 제한된다.

 

정책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승객들은 필리핀 국내선 1000페소(한화 약 2만 4000원), 단거리 국제선 1500페소(한화 약 3만 6000원), 장거리 국제선은 3000페소(한화 약 7만 2000원)이 부과된다.

 

만약 공항에서 추가 품목을 구매한 승객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별도의 수수료가 면제되며, 의료용 장비 및 유아용 필수품의 경우는 무료로 휴대가능 하다.

 

1988년 창립된 세부 퍼시픽은 1996년 처음 운항을 시작했으며, 저가항공사들의 항공동맹인 밸류 얼라이언스(Value Alliance)에 소속되어 있다.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과 막탄 세부 공제공항, 클라트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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