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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베트남 박장성 공장서도 ‘맥북-아이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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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 핵심 제조파트너 투자 승인...16억 달러 투자 잰걸음

 

폭스콘(Foxconn)이 베트남 박장(Bac Giang)성에서 애플의 맥북-아이폰을 생산한다.

 

하노이타임즈(Hanoitimes) 18일자에 따르면 “애플사의 핵심 제조 파트너사인 폭스콘이 박장성에서 연간 8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춘 맥북·아이패드 제조에 특화된 푸캉 테크놀로지(Fukang Technology)라는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폭스콘 베트남 공장은 박장성으로부터 2021년 1월 18일 2억 7000만 달러(약 2968억 3800만 원) 규모의 제조 프로젝트 투자 허가를 승인받았다.

 

2020년 12월 기준 폭스콘 베트남 공장의 총 투자 자본은 15억 달러(약 1조 6491억 원), 고용직원 수는 5만 3000명이다. 그 중 박장성에 투자한 자본은 9억 달러(약 9894억 6000만 원)에 달했다.

 

폭스콘은 올해 추가로 7억 달러를 투자하고 1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폭스콘은 현재 중국 생산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을 벗어나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량을 전체 생산량의 30% 이상으로 만들기 위해 서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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