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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도네시아 한인위해 코로나19 지원 ‘십억 루피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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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확산 인도네시아 한인 동포사회도 우려...한인회 박재한 회장에게 전달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은 한인 동포사회를 위해 ‘십억 루피아’(약 7920만 원)를 전달했다.

 

현지 미디어 한인포스트에 따르면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7월 27일 인도네시아 한인회에 한인동포 코로나 극복 지원금 십억 루피아를 기부하였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나은행 인도네시아 법인 박종진 법인장은 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에게 기부금을 직접 전달했다.

 

박종진 법인장은 하나은행을 대표하여 “이번 기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교민 긴급환자 지원 및 산소발생기, 긴급의약품 등 코로나 관련 긴급 용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며 한인회를 통해 동포사회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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