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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다카이치 '셔틀외교', 나라서 13일 한국-일본 정상회담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주일 만에 다카이치 고향 '나라' 방문...호류지도 찾아

이재명 대통령이 1월 13~14일 일본 서부 나라(奈良)시를 방문하여 사나에 다카이치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3박 4일 중국 국빈 방문 일주일 만이다. 나라시는 다카이치 총리의 고향이자 지역구다. 지난해 10월 말 경주 APEC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에 셔틀 외교는 총리의 고향인 나라에서 열어보는 게 어떠냐”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셔틀’외교, 즉 양국 지도자들의 상호 방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총리 취임 후에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경주 APEC과 남아공 G20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이다. 청와대는 셔틀외교를 통해 정상 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과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늘려나가는 게 이번 방일의 주요 목표라고 설명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박 2일의 짧은 기간이지만 양 정상은 총 5차례에 걸쳐서 대화를 나누게 되며, 한일 양국의 현안들에 대한 허심탄회한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브리핑했다. 13일 오후 나라에 도착해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과 만찬을 가진 두 정상은 14일 오전에는 나라의 이카루가 마을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류지를 방문한다. 우리나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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