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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학 베트남 유학생 23%...2년만에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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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4월 현재 총 16만 165명 중 3만 7426명...1위는 중국 55.1% 감소세

 

한국 베트남 유학생이 2년 전에 비해 두배로 껑충 뛰는 상승세다.

 

교육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4월 현재 한국 대학의 유학생은 총 16만 165명에 달했다.

 

그 중 베트남 유학생은 23.4%에 해당하는 3만 7426 명이다. 2년 전에는 전체의 11.8%에 해당하는 1만 4614명이었으나 2배 이상 증가했다.

 

 

1위인 중국인 유학생 수는 올해 7만 1067명으로 44.4%를 차지했으나 55.1%로 2년 전부터 그 비율은 하락.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외국 학생이 증가했음이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유학생 중 아시아 지역의 출신자는 14만 5747명으로 91%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유럽 (3.9 %의 6312명), 북미 (2.5%의 4053명), 아프리카 (1.7%의 2670명), 남미(0.6%의 972명), 오세아니아(0.2 % 411명)가 뒤를 이었다.

 

우즈베키스탄 유학생도 같은 기간 2716명(2.2%)에서 7482명(4.7%)로 약 2배 증가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신남방정책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과 새 북방 정책의 중심 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은 한국 기업이 많이 진출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한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의 베트남 유학생 2만 4392명으로 18년 연속 증가세다. 출신 국가별 6위다. 1위는 중국 36만 9548명(전년 대비 + 1.7 %증가)으로 전체 유학생의 33.7%다.

 

이어 인도 20만 2014명(동 + 2.9 % 증가), 한국 5만 2250명(동 ▲ 4.2 % 감소), 사우디 아라비아 3만 7080명(동 ▲ 16.5 % 감소), 캐나다 2만 6122명(동 + 0.8 % 증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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