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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마트주문’ 결제 수수료 지원 3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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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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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부터 지원한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정책, 3월 말까지 연장

 

 

네이버가 2020년 4월부터 이어온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을 2021년 3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대표이사 한성숙)는 2021년 1분기까지 ‘스마트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주문은 네이버에서 검색만으로 매장 정보와 상품 주문‧결제까지 가능한 비대면 주문 기능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운 중소 사업자를 위해 2020년 4월부터 2020년 12월 말까지 결제 수수료를 전액 무료로 지원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을 하는 등 재확산 국면에서 국민들의 사회두기 동참과 중사 사업자의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정책을 2021년 3월 31일까지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네이버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 어려운 상황을 겪고 계신 사업주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 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이번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

 

2020년에 네이버 스마트주문은 결제 수수료 지원과 더불어 사업자의 매출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스마트주문을 통해 포장하면 3000원 이상 주문 건에 대해 1000원을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은 9월 한 달 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사업자, 이용자 양측에게 안전한 주문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 사업자는 단골 손님을 유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반응이 좋아, 12월 말까지 연장하기도 했다.

 

네이버 스마트주문 신응주 리더는 “스마트주문은 네이버에서 매장의 정보와 함께 다양한 주문 기능이 노출돼 광고비 없이도 무료로 매장을 홍보할 수 있어 외식업계에 종사하는 SME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며 "이번 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 연장 정책으로 SME의 매출 증대와 코로나 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미용실, 네일샵 등 ‘뷰티’ 업종 매장에서 활용 가능한 ‘네이버페이 매장결제’의 결제 수수료도 3월 31일까지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매장결제’는 네이버로 예약을 하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사업주가 네이버 앱으로 언제든지 결제 요청서를 전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직장 생활 중 상황에 맞춰 결제 요청서를 미리 전달하는 등 효율적으로 시간관리를 할 수 있고, 비대면으로 결제를 진행해 대인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 매장결제’ 역시 지난 2020년 4월부터 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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