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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스에 선정된 어크로스비, “최적화 물류 플랫폼 개발 가속”

R&D 자금 최대 7억 원 지원

 

어크로스비(acrossB, 대표 임대섭)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크로스보더(Crossboarder) 물류 플랫폼 서비스인 어크로스비가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 프로그램인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어크로스비는 ‘물류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수요 예측, 재고 관리 알고리즘 모델’ 개발을 위한 R&D 자금을 최대 7억 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팁스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기술 아이템을 보유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이 큰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및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기술 창업 프로그램이다.

 

2020년 5월 네이버 계열사 벤처패키탈인 스프링캠프로부터 5억 원의 시드 투자를 유치한 어크로스비는 멀티채널 연동, 주문관리, 상품관리, 재고관리 등 물류 프로세스 전반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아마존, 쇼피파이, 라쿠텐 등 다양한 이커머스 스토어 정보를 연동해 상품 밀 물류 정보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고, 물류 배송 진행 상황을 대시보드를 통해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어크로스비는 현재 비공개 테스트 진행 중이며 크로스보더 물류가 필요한 다양한 업종의 회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어크로스비 임대섭 대표는 “물류 산업의 게임의 규칙이 과거 규모의 경제에서 협업, 속도, 지능화로 급속히 전환되고 있다”며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주문-재고-배송 프로세스 자동화 및 수요예측을 통한 최적화 플랫폼 개발을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드 투자를 이끈 스프링캠프 고경표 팀장은 “클라우드와 머신러닝을 통해 기존 물류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가능성에 투자하였다”며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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