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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게임 스트리머 루시아, 생방송 도중 2000만원 복권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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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분의 1 확률 뚫고 2000만원 당첨...구독자 7만 3000명, 각종 커뮤니티서 화제몰이

 

트위치 스트리머 루시아(본명 서승아)가 생방송 스트리밍 도중 2000만원 어치의 복권에 당첨됐다.

 

5월 31일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던 루시아(lucia94)가 복권 긁기 콘텐츠를 진행하던 중 2000만원 어치의 복권에 당첨됐다.  오후 7시경 방송을 시작한 루시아는 10만원 어치의 복권을 구입해왔고 복권 긁기를 진행했다.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의 복권 당첨이 4장 중 1장 꼴로 나오던 도중 1장에서 2000만원 어치의 복권이 당첨됐다.

 

이후 루시아의 복권 당첨 장면은 트위치 클립으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비롯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 등으로 퍼져 나갔다.

 

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 숫자도 3000명 선에서 당첨 직후 5000명까지 늘어났고, 커뮤니티에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는 최대 9000명 선까지 시청자가 늘어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루시아가 긁은 복권은 스피또1000으로 이번이 51번째 발행한 복권으로 최대 5억 원의 당첨금을 지급한다. 1등 5억 원은 당첨 매수 8장이 발매되고 확률은 500만 분의 1에 불과하다.

 

루시아가 당첨된 2등의 경우 당첨금이 2000만 원이며 확률은 100만 분의 1로 당첨매수는 40장밖에 발행되지 않는 복권이다. 루시아는 최종적으로 2004만 4000원의 금액이 당첨됐다.

 

루시아는 "요즘 많이들 힘드니 웃음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하게 됐다. 방송이 끝나고, 많은 지인들과 시청자분들이 질투가 아닌 축하가 먼저 되는게 신기하다는 말을 전해주었다."고 말했디

 

루시아 방송을 담당하는 트레저헌터의 김남규 매니저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면서도 당황스러우면서도 황당했다. 착하게 살면 무언가가 돌아온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트위치 스트리머인 루시아는 매일 오후7시부터 트위치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유튜브에 루시아TV와 루시아TV 게임채널을 운영 중이다. 루시아TV는 구독자 7만 3000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임 채널은 5000명이 구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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