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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U-20 월드컵 ‘골든볼’ 이강인 3년간 공식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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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LG 트윈타워서 이강인 후원 조인식...LG전자 광고모델도

LG전자가 U-20 월드컵 24일간 온 국민의 혼을 쏙 빼놓은 ‘슛돌이’ 이강인(18. 발렌시아)을 3년간 공식 후원한다.

 

26일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 이강인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조인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U-20 대회에서 최우수 선수상인 ‘골든볼’을 수상을 이강인을 LG전자 가전제품의 광고모델로도 기용한다.

 

이강인은 LG전자의 LG V50 ThinQ, 휘센 에어컨, 디오스 냉장고 등의 국내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이강인은 “최고의 플레이로 LG전자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막내형’답게 씩씩하게 말했다.

 

이강인은 날카롭고 정확한 패스와 특유의 탈압박 능력, 기본적으로 수비 한 명은 손쉽게 제치는 개인기 등 멀티플레이로 역대 U-20 골든볼 수상자 중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 이어 2번째로 어린 나이로 ‘골든볼’을 받았다.

 

2007년 방송된 KBS N SPORT ‘날아라 슛돌이3’로 여섯 살에 ‘축구신동’의 탄생을 알린 그는 열여덟살에 다시 세계 축구팬을 놀라게 한 것.

 

그는 한국팀을 36년 만에 4강 신화-세네갈과 가슴을 졸인 승부차기 끝 준결승 진출-난적 에콰도르마저 꺾고 결승 진출 등 맹활약했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최상규 사장은 “최고의 실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 선수와 LG전자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며 “대한민국 축구의 대표주자로서 세계 무대에서 멋진 활약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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