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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호치민한인회장에 손인선...현 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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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출마 24일 당선증 교부...앞으로 3년간 호치민 한인회 수장 리더십 발휘

 

재베트남대한체육회 호치민지회 손인선 회장이 제16대 호치민한인회장에 단독출마해 당선되었다.

 

손 신임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체육회 산하 재 베트남 대한체육회호치민지회를 이끌어오고 있다. 2019년 서울에서 열린 100회 전국체육대회에는 호치민지회에서 테니스 6명, 검도 4명, 축구 17명, 본부임원 20명의 선수단을 참여했다.

 

 

유도선수 출신인 손 신임회장은 호지민지회 설립 이후 축구 야구 유도 태권도 복싱 주짓수 족구협회를 발족했다.

 

그는 올 1월 제2기 출범사를 통해 “11월 교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열고, 내년 착공을 목표로 ‘한·베문화체육교류센터’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힐 정도로 호치민 한인회와 밀접한 유대를 해왔다.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체육교류분과 위원장, 청룡 라이온스 354-A 베트남지회장(2019~2021)를 역임했다. 

 

30여년에 베트남에 진출해 호치민에서 요식업을 해온 손인선 회장은 ‘상차이’라는 중화요리점 브랜드로 푸미흥과 2군에 직영점을 두고 있다.

 

 

《제16대 호치민한인회장으로 손인선 회장님 당선 확정》

 

호치민한인회 정관과 선거관리규정에 따라 지난 10월 26일 제16대 호치민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가 발족하여 지난 11월 23일까지 후보 등록을 받았으나 손인선 후보만이 단독 등록하심에 따라 호치민한인회장 선거관리규정 제41조 3항에 따라 호치민한인회장으로 당선 확정되셨고, 어제(24일) 오후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영)는 손 후보께 당선증을 교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손인선 후보께서 제16대 호치민한인회장님으로 당선되셨음을 말씀드립니다.

 

손인선 회장님은 대한체육회호치민지회 회장님으로 오랫동안 수고해 오시며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오셨습니다. 지난 2년간의 15대 한인회를 이어 앞으로 3년간 더욱 안정되고 발전하는 한인회를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저희 15대는 오는 12월까지 봉사하고 손인선 회장님께 인수인계 해드리고 물러나겠습니다. 아직 코로나로 극복해야 할 여러 현안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손인선 회장님의 16대 한인회를 중심으로 우리 모두가 똘똘 뭉친다면 모든 것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교민 모든 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호치민한인회장 김종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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