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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 17일 코로나19 휴교령 끝? 개학 3월 1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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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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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학교 교내 소독-살균 실시로 재개 주목...공문으로 3월 1일 개학

 

호치민시가 ‘코로나19’로 실시한 휴교령을 끝내고 17일부터 수업을 재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호치민 교육당국은 개학을 3월 1일로 하기로 한 공문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미디어 베트남뉴스는 호치민 시가 중국 후베이 성 우한 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내려진 지역 교육 시설들에 대해 휴교령을 종료하고 수업을 다시 시작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관련 호치민 시내의 각 학교가 교내 소독-살균을 실시하며 수업 재개를 위한 준비를 진행한소식을 전했다.  호치민 교육 훈련국 부국장은 “호치민시 보건 당국 의견을 들은 후, 정식 수업 재개 일정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세안익스프레스의 호치민 독자의 제보에 따르면 호치민 교육당국은 개학을 3월 1일로 연기하기로 공문을 14일 학부모들에게 발송했다. 

 

베트남 교육훈련부 풍쑤언냐(Phung Xuan Nha) 장관은 14일 오후 각 성과 시 인민위원회에 개학 연기를 요청했다.

 

인구 890만명의 베트남 최대 도시 호치민시는 2월 3일부터 9일까지 1주일 휴교했다. 하지만 시 교육 훈련국은 상황을 근거로 휴교 조치를 추가로 1주일 연장하여 16일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한편 하노이시도 하노이 소재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및 사설학원 등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6일까지 휴교령을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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