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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캄보디아 열대성 폭우...최소한 30명 사망-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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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남성 등 중부 지방 5만가구 대피령... 캄보디아도 이달에만 최소 11명 사망

 

베트남과 캄보디아가 연일 폭우로 인한 홍수로 지난주 최소 17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

 

관영 베트남 TV 등에 따르면 베트남 꽝남성 등 중부 지방에서 홍수로 인해 지난주 최소 17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

 

중부 지방에서 전날 현재 3만3000여 가구가 침수 피해를 봤고, 5만여명의 수재민이 긴급 대피했다.

 

캄보디아에서도 홍수로 이달에만 최소한 11명이 숨졌다. 수천 헥타르의 농지와 가구가 피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재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망자 중 10명은 불어난 물에 빠져 목숨을 잃었고, 나머지 1명은 벼락에 맞아서 숨졌다

 

우기에다 지난주 열대성 폭풍으로 몇몇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커졌다. 홍수 피해가 가장 큰 북서부 바탐방과 푸르삿주에서는 트럭 등 일부 차량의 통행도 금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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