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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그룹, “일본 미쓰비시와 호치민 스마트시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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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호치민시에 1조 807억원 투자 프로젝트 참여...1만 가구 건설 목표

 

베트남 1위 기업 빈그룹(Vingroup)이 일본 기업 미쓰비시와 함께 호치민시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참여한다. 

 

베트남 인베스트 리뷰는 일본 일간지 니혼 케이자이(Nihon Keizai)를 인용, 일본 미쓰비시 기업과 노무라 부동산 개발그룹이 베트남의 빈그룹과 함께 호치민시의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빈그룹의 상업용 부동산 개발 자회사 ‘빈홈즈(Vinhomes)’는 2023년에 완료되는 호치민시 9구에서 대규모 주거지역 프로젝트 '빈 홈즈 그랜드 파크(Vinhomes Grand Park)'를 수행하고 있다.

 

미쓰비시-노무라 부동산그룹은 이 프로젝트에 1000억 엔(약 1조 807억 6000만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프로젝트는 학교, 병원 및 상업센터뿐만 아니라 약 5만 주택 건설도 포함된다. 도시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미쓰비시사와 노무라부동산은 빈홈즈와 제휴하여 21개의 아파트를 건설중이다. 호치민시는 약 1만 가구의 주택이 추가로 건설된다.

 

이 프로젝트에 두 일본 회사는 각각 40%의 지분을 투자했다. 빈홈즈는 하위 부문에 나머지 20%를 투자했다.

 

미쓰비시와 노무라부동산은 “아시아가 스마트시티를 두고 경쟁 중이다. 우리 두 회사가 선두로 치고 나가겠다.  스마트시티에는 호치민시에 들어오는 사람들, 자율버스 및 기타 기술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안면 인식 시스템을 도입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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