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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너지 플랜 2.0, “청정에너지 환경 구축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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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친환경적인 에너지 산업 환경 위해 에너지 플랜 2.0 런칭

 

"친환경적인 베트남, 에너지 산업 환경을 바꾸자."

 

지난달 2월 27일 베트남 비즈니스 포럼(VBF)는 베트남 에너지 산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메이드 인 베트남 에너지 플랜 2.0(MVEP 2.0, Made in Vietnam Energy Plan 2.0)을 발표했다.

 

VBF의 공동 의장인 버지니아 푸트(Virinia Foote)는 “화석 연료 고갈은 다가오고 있어 친환경적이고 재생가능한 청정에너지의 개발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라며 MVEP 2.0의 런칭 사유에 대해 밝혔다.

 

MVEP 2.0은 베트남의 에너지 환경 전략에 대해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서 제언한다.

 

보고서는 현재 재생 에너지 기준에 가장 부합하는 자원인 천연가스의 사용을 늘리고 규제와 투자 환경을 개선해 민간 투자를 증대하고, 화석 연료 사용에 대해 사용 승인을 중단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꾸준히 충원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한 옥상 태양열이나, 전력을 보관하는 배터리 산업, 해안 풍력 발전 등 재생 에너지 산업에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규제 프레임워크의 구현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생산 시스템 구축도 포함되어 있다.

 

VBF의 존 락홀드(John Rockhold) 전력과 에너지 그룹장에 의하면 베트남의 청정 에너지 산업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면서 “국가 전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만큼 송전 시스템도 빠르게 완성되야 한다.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전력관리, 유통, 에너지 공급가 등의 영역에 민간의 참여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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