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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한인회, 구찌병원 찾아 마스크 5000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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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 300명 이용분, 손소독제-과자박스 각각 350개도 후원...확진자 34번 발생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지!”

 

베트남 호치민한인회가 11일 구찌병원 격리소를 방문해 한베 우정 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300명에게 전달할 마스크 5000장, 손소독제 350개, 과자박스 350개로 격리소에 격리되어 있는 베트남인들에게 후원한다.

 

코참을 비롯한 많은 한인 단체, 기업 그리고 개인들이 모아주신 성금과 후원물품들이다.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어려울수록 한-베간 우정을 돈독하게 다지는 자리다.

 

이 행사는 지난 월요일 껀터 지역에서부터 시작되어 약 15개 격리소에 있는 3000명의 베트남 격리자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10일 베트남에서 총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4번째 환자는 미국을 다녀온 51세 베트남 여성이다. 앞서 33번 환자는 ‘슈퍼전파자’로 지명되는 17번 환자가 타고 왔던 런던발 하노이행 VN0054 항공기에 탑승한 58세 영국 남성이다.

 

베트남은 지난 6일 17번 환자가 나온 후 나흘간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1명을 제외한 전원이 17번 환자의 밀접 접촉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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